덴티움 임플란트, 궁금한 것부터 순서대로 답했습니다
덴티움은 치과 임플란트를 만드는 한국 제조사입니다. 국산 임플란트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자주 언급됩니다.
가격은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기준으로 동네 치과 하나에 중간값 110만~150만원 선입니다. 통계는 보철 재료별로만 나뉘어 있어 브랜드별 금액은 따로 집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덴티움이라는 이름은 주식 검색으로도 많이 쓰이는데, 이 글은 임플란트 제품 이야기이고 주식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회사 소개부터 가격 확인 방법, 상담 질문까지 순서대로 답했습니다.
덴티움은 어떤 회사인가
덴티움은 치과임플란트를 만드는 국내 제조사이고,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검색창에는 제품을 찾는 사람과 주식을 찾는 사람이 섞여 들어옵니다.
주식 정보를 찾아 들어오셨다면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글에는 제품과 시술을 기준으로 한 내용만 있습니다. 주가나 실적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쉽게 말해 덴티움은 임플란트라는 제품의 '제조사 이름'입니다. 치과에서 말하는 브랜드 선택은 대부분 뼈에 심는 고정체를 어느 제조사 제품으로 할지 정하는 일입니다.
고정체와 지대주, 위에 씌우는 보철은 각각 다른 항목으로 견적이 나옵니다. 그래서 브랜드를 정했다고 해서 치아 전체 금액이 한 번에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 쓰이는 임플란트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입니다. 덴티움 제품도 이 기본 조건 안에 들어갑니다. 다만 허가를 받았다는 사실이 결과까지 보장하는 뜻은 아니므로 기본 조건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덴티움이 국산 임플란트에서 어디에 자리하는지 넓게 보고 싶다면 국산 임플란트 정리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같은 국내 제조사인 오스템임플란트 정리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브랜드마다 뭐가 다른가 — 국산과 수입을 나란히 놓고 보면
제조사마다 고정체의 모양과 나사선, 표면 처리 방식이 다르고, 이 차이가 어떤 입 상태에 맞는 제품인지를 갈라 놓습니다. 어느 브랜드가 더 낫다고 공식으로 평가해 둔 자료는 없습니다.
국산 제품은 국내 치과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한 번 심으면 오래 쓰는 물건이라 나중에 부속이 필요해질 때 같은 제품을 구할 수 있는지가 실질적인 조건이 되므로, 상담에서는 취급 제품과 사후 지원 체계를 함께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입 제품은 스위스의 스트라우만 임플란트처럼 해외 제조사의 제품을 가리킵니다. 원하는 해외 브랜드가 있다면 그쪽이 선택지가 됩니다. 종류와 대표 제품 정리는 수입 임플란트 글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국산이 수입보다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돌지만, 가격 차이의 원인을 설명해 둔 공식 문서는 없습니다. 원인을 단정해서 말하는 글은 근거가 없는 것이므로 실제 금액은 견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정리하면 국내에서 널리 쓰인 제품군으로 부담을 낮춰 보고 싶다면 국산 쪽이 자연스럽고, 특정 해외 브랜드를 지정하고 싶다면 수입 쪽을 상담에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 옳다는 공식 평가는 없으므로 본인의 상황과 견적이 기준입니다.
어느 브랜드든 식약처 허가 제품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국적보다 앞서는 기본 조건입니다.
치과가 실제로 취급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취급 브랜드는 병원마다 달라 선택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나중에 같은 제품의 부속을 구할 수 있는 체계인지 확인합니다. 오래 쓸 물건일수록 중요해집니다.
보증 기간과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묻습니다. 제조사 보증과 병원 보증은 별개로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덴티움 임플란트 가격, 하나에 얼마인가요
덴티움 제품만의 공식 가격표는 없고,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통계 기준으로 동네 치과(치과의원)의 임플란트 하나는 중간값 110만~150만원 선입니다. 하나당(1치당) 금액이고, 이 통계에는 브랜드 구분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플란트는 건강보험이 붙지 않는 비급여(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병원이 금액을 스스로 정하는 진료)가 기본입니다. 그래서 같은 제품을 심더라도 치과마다 부르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 보철 재료 | 치과의원 중간값 (2025년 조사 기준) |
|---|---|
| 메탈(Metal) | 110만원 |
| 골드(Gold) | 150만원 |
| PFM(비귀금속도재관) | 110만원 |
| 올세라믹 | 120만원 |
| 지르코니아 | 110만원 |
신고된 금액의 폭도 넓습니다. 가장 낮게 신고된 곳은 7만 9천원, 가장 높은 곳은 990만원입니다. 평균보다 중간값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데, 평균은 아주 비싼 몇몇 치과의 금액에 끌려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정부 자료로도 편차가 확인됩니다. 보건복지부 2025년 9월 3일 보도자료에는 임플란트를 부산 E의원이 중간금액 120만원, 서울 F의원이 최대금액 250만원으로 신고한 사례가 실려 있습니다. 두 사례는 전국 평균이 아니라 병원에 따라 금액이 얼마나 벌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예시입니다.
브랜드별 금액이 궁금하실 텐데, 심평원 통계는 보철 재료별로만 집계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대표적인 국내 제조사를 기준으로 본 금액 이야기는 오스템임플란트 가격 정리에 있습니다.
실제로 청구되는 금액은 이 통계에 검사와 추가 시술이 더해져 달라집니다. 금액 전체의 구성은 임플란트 가격 글에 따로 정리했으니 견적을 받기 전에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잇몸뼈가 부족하면 뼈이식(부족한 잇몸뼈를 채워 넣는 시술)이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총액과 기간이 같이 늘어나므로 견적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뼈이식이 언제 필요한지는 임플란트 뼈이식 글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1인당 평생 2개까지 급여 대상이 되고, 본인 부담은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입니다. 다만 이 기준이 되는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병원이 부르는 비급여 가격이 아니라 건강보험에서 정해 둔 금액이므로, 비급여 가격에 30%를 곱하는 계산은 맞지 않습니다.
급여로 진행할 때는 위에 씌우는 보철을 비귀금속도재관(PFM)으로 하는 조건이 붙습니다. 보철 재료를 PFM이 아닌 다른 것으로 바꾸면 그 부분은 비급여가 됩니다. 앞의 표에서 PFM 중간값이 따로 적혀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견적을 받을 때
안내받은 금액이 고정체만인지, 지대주와 보철까지 포함한 총액인지 구분해서 적어 둡니다.
뼈이식처럼 추가될 수 있는 항목이 견적에 들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면 나중에 비교가 쉬워집니다.
브랜드와 금액을 물으러 가기 전에 상담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가면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치과 가기 전에 확인할 목록 보기공식 금액 조회 창구까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치료가 끝나기까지 얼마나 걸리나
임플란트는 뼈에 심는 1차 수술과 그 위에 치아를 완성하는 보철 단계로 나뉘고, 전체 기간은 뼈 상태와 추가 시술 여부가 좌우합니다. 제조사가 국산이냐 수입이냐가 기간 자체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1검사와 설계 — CT 촬영으로 남은 뼈의 높이와 두께를 확인하고 심을 위치를 정합니다.
21차 수술 — 잇몸을 열어 뼈에 고정체를 심고 잇몸을 덮습니다.
3유착 기간 — 고정체와 뼈가 붙는 시간을 기다립니다. 뼈 상태에 따라 이 기간이 달라집니다.
4보철 단계 — 지대주를 연결하고 위에 씌울 치아를 만들어 맞춥니다.
기간을 늘리는 것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발치를 함께 했을 때, 뼈이식이 필요했을 때, 뼈와의 유착이 더딘 경우입니다. 반대로 뼈가 튼튼하고 추가 시술이 없다면 단계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브랜드를 고르는 일과 치료 기간은 별개의 문제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치과가 평소 다루던 제품이라면 진행이 익숙한 편인데, 이것도 제품 자체의 차이라기보다 치과의 경험 차이에 가깝습니다.
아픈가 — 마취와 통증
수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므로 시술 중의 통증은 마취가 막아 주고, 아픔은 주로 마취가 풀린 뒤에 시작됩니다. 국소마취는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시술 부위만 감각을 막는 방식입니다.
마취가 풀린 뒤에는 붓기와 욱신거림이 오는 경우가 많고, 처방받은 진통제로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붓기는 보통 며칠 사이에 줄어듭니다.
통증의 크기는 브랜드가 아니라 시술 범위가 정합니다. 한 곳만 심는지, 발치와 뼈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지, 심는 위치가 어디인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쉽게 말하면
'아프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있다면 상담에서 마취 방식과 진통 관리 계획을 먼저 물어볼 수 있습니다.
마취 방식에 선택지가 있는지도 같은 자리에서 함께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언제 일상으로 돌아가나
복귀 속도는 수술 범위와 뼈이식 여부가 정합니다. 작은 부위를 심었다면 일상생활은 빠르게 이어지는 편이고, 넓은 부위를 다루었거나 뼈이식을 함께 했다면 회복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생활은 수술 부위와 업무 특성에 따라 달라지지만, 격한 운동과 음주는 뼈가 붙는 동안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당일에는 시술 부위가 불편한 만큼 일정에 여유를 두면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
흡연은 뼈와 고정체의 유착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요인이라 회복을 늦춥니다. 식사는 시술 직후 시술 부위를 피해 부드러운 음식으로 하고, 이후에는 불편한 정도에 맞춰 범위를 넓혀 가면 됩니다.
상담 전에 무엇을 준비하나
브랜드 선택은 결국 '어떤 제품을, 어떤 구성으로, 어떤 보증으로' 심는지를 견적서로 확인하는 일입니다. 아래 항목만 적어 가셔도 상담의 절반은 끝난 셈입니다.
제안된 임플란트의 제조사와 제품명 — 덴티움인지 다른 제품인지 이름 그대로 적어 달라고 합니다.
고정체와 지대주, 보철까지 포함한 총액 — 항목이 나뉜 견적이면 여러 곳과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뼈이식 등 추가 시술 가능성과 금액 — CT 결과를 보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보증 기간과 조건 — 제조사 보증인지 병원 보증인지, 어디까지 커버하는지 확인합니다.
건강보험 적용 대상인지 — 나이와 개수 조건, 남은 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별 비급여 금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의 비급여 진료비 정보나 앱 「건강e음」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상담 전에 조회해 가면 금액 설명이 훨씬 잘 들립니다.
이렇게 모은 견적이 두 개만 있어도 무엇이 다른지가 보입니다. 국산이든 수입이든 비교는 같은 구성끼리 놓고 해야 정확합니다.
제조사별 정리와 재료 차이, 선택 기준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브랜드·재료 관련 글 전체 보기국산과 수입을 나란히 보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덴티움 임플란트 가격은 얼마인가요?
덴티움 제품만의 공식 가격표는 없습니다. 임플란트가 비급여가 기본이라 각 치과가 금액을 자율로 정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심평원 조사 기준으로 치과의원의 임플란트 하나는 보철 재료에 따라 중간값 110만~150만원 선이고, 가장 낮게 신고된 곳은 7만 9천원, 가장 높은 곳은 990만원입니다. 최종 금액은 검사와 견적에서 확정되므로 상담에서 총액 구성을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덴티움 주식 정보도 여기서 볼 수 있나요?
이 글은 임플란트 제품 기준으로 쓴 글이고 주식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덴티움은 상장회사라 회사 이름으로 주식 검색이 함께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을 알아보러 오신 분이라면 회사 소개와 가격 확인 방법, 상담 질문만 봐도 필요한 내용이 모입니다. 주가나 실적은 증권 정보 제공처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덴티움과 오스템임플란트 중 어느 쪽이 좋나요?
두 회사 모두 국내를 대표하는 제조사이고, 어느 쪽이 더 낫다고 공식으로 평가한 자료는 없습니다. 우열을 매긴 표보다 기준을 알려드리는 편이 정확합니다.
실질적인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치과에서 실제 취급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나중에 같은 제품의 부속을 구할 수 있는지, 보증 조건은 어떤지입니다. 이 세 가지를 상담에서 확인하면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덴티움 임플란트는 몇 년 쓸 수 있나요?
브랜드별 사용 연수를 공식으로 집계해 둔 자료는 이 글의 확인 범위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특정 연수를 보장한다는 표현은 근거가 없으므로 그대로 믿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로 오래 쓰는지를 가르는 것은 잇몸 관리와 정기검진입니다. 심은 뒤 관리가 이어지는지가 사용 기간을 좌우하므로, 보증 기간과 함께 관리 계획도 상담에서 물어보시길 권합니다.